회상 촬영지 : 인천 북항쪽 한 포구(똥바다라고 부르는 곳) 비가 잠시 그친 월요일 여든이 다 되어 보이시는 어르신을 만나 환경에 대한 이러 저러한 말씀을 듣는 중간 중간 먼곳을 응시하시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PhoTatO
2006-07-2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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