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그 바다에 홀로 오다. 여름을 향하고 있던 바다는 충만해 보였다. 외롭지 않게 두개의 등대와, 많은 갈매기 친구들..그들이 좋아하는 고기잡이 배.. 바쁜 어부의 손길들..나처럼 설레여하며 바다를 찾은 객.. 너무 충만해서 인지, 난 그렇게 차지 못했기 때문인지.. 눈앞에 가득 물이 차올라서 하염없이 하늘을 바라봐야했다.. written by CEG www.hbrush.com Team HealingBrush by ray+hue Thanx to CEG
레이휴 [ray+hue]
2006-07-20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