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 티 순간적인 시간이 올 때마다 항상 장비탓을 하곤 했었는데, 이번 만큼은 내 스스로 왠지 뿌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옥의 티" (칠칠맞게 뭘 그리 묻히고 다니는지^^) FEB 2006
treefrog72
2006-07-19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