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줄기와 뛰노는 아이들 얼마전에 레이소다를 알게되었는데 오늘 처음 회원가입도 하고 사진도 올려봅니다. 이곳은 즐거운곳 같아 보여요. 2년전쯤 남들 다 산다던 디카를 큰맘먹고 장만한 쿨픽스3200 싸이에 올리려고 친구들사진만 찍다가 이곳을 알게되어 사진에 푹 빠졌답니다. 이곳 사진들.. 저는 아직 볼줄 모른답니다. 하지만 뭔가 있어보이는 것만 틀림없어요 ^^ 하하,, 이곳은 매우 즐거운 곳입니다.
네멋대로빛을담아..
2006-07-19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