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묵. 화. 난 수묵화가 좋다! 여백의 美는 물론이거니와 횐색과 검은색 단 두 색으로 색의 농담을 이용해서 온갖 사물을 그려내는 자유로움이란... 언제부터인가 나만의 느낌을 가진 수묵화를 꼭 그려보고싶었다. 결국 난 카메라를 통해 수묵화를 그린다... (RE) 다시 들어와보니 엄청난(?) 추천으로 인해 생애 첫 레이소다 일면을 기록하는군요...ㅠㅠ 앞으로도 더 좋은 사진 많이 연구(?)해야 겠습니다! 요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 즐겁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