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땡양언니는 동물에 알러지가 있다. 개와 고양이를 너무나 사랑하는데 알러지때문에 고생을 하곤한다. 그런 언니기에 개를 이뻐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고 또 더욱 사랑스럽다. 오랜만에 만난 론을 보자 반가워 덥썩안는 그녀~ 똑같이 메롱을 해보겠다면서. 수정: 론은 사모예드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