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시장...짝은 시장 어릴때 자주 다니던 작은 시장... 이젠 텅~비어있다. 시끌벅적한 아주머니들.. 동네 꼬마들... 이제는 볼수가 없다. 존재란 것도 한순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Juno..Junho
2006-07-19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