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본 운해 토요일밤 비박 하면서 잠도안오고 왔다갔다 하는데. 일산쪽에서 동장대 용암봉을 넘어오는 운해을 잡은 작품입니다. 계속되는 장마날씨 이지만 이 어려운 고비을 모두 이겨 냅시다.
湖山
2006-07-18 2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