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뜨거워라~ 불쌍한 닭.. 아버지께서 잡으셨는데.. 맛도 못봤다.. 옻나무 껍질을 배껴서.. 넣어서.. 옻닭을 해드셨기 때문에...;; 할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맛있게 드신듯...!! ㅎ
박현준
2006-07-18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