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그때 그 모습은 볼 수 없어도... 그때 그 시간과 함께이지 못하여도... 지금의 모습만으로도 그때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존재였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우리가 새로운것이 익숙하고 옛것을 잊게 되더라도 그때의 모습은 지울 수 없듯이... 그때의 기억은 맘속 깊이 남아 있듯이... 그렇게 흔적은 가까운곳에 있습니다. [20030921 선유도공원 CanonG5]
um
2003-09-23 18:0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