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 늘 생일이되면 무엇인가 멋진 이벤트를 준비했던 시절 케익으로 기뻐하는 지금... 제가 잘 못하고 있는것인지.. 아내가 이해하는것인지.. 늘 미안합니다. 11년을 함께하면서 사랑하나로 지금껏 살아왔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내여 사랑합니다.
임작가
2006-07-17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