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者) 세상 빛을 보고 난후 엄마가 아닌, 여러가지와 접하다 보면 때아닌 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유도 없이 적이된 상대는 이따금 둘도없는 친구로 새로이 다가올때도있고, 영원히 그자리에 그모습으로 남기도한다..
하레구우
2006-07-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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