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를 기다리며 2006.6.24 여수 소라 달천에서 준비를 끝내고 바닷물이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에 보이는 것이 꼬막 캐는 도구입니다. 뻘배는 들기 힘들 정도로 무거웠고 꼬막 캐는 도구도 무거웠습니다. 어떻게 캐느냐구요? 아래 클릭하면 캐는 장면 나옵니다. http://www.raysoda.com/BDS/34534/P/314536/1.jpg 흐르는 음악은 Malaika(나의 천사) 아프리카 음악입니다.
김자윤
2006-07-17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