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지 텅빈 마음을 앞세운 사람들이 타드는 노을앞에 꽃을 피우고 있었다. 사랑을 기다리다 바위가 되어버린 섬 사랑을 노래하다 영원이 되어버린 섬.. 그 이름... 꽃지..
쭈니짱
2006-07-15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