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et at Mauritus....
아프리카의 작은 섬나라 Mauritus.
내가 도착한 첫날 모리셔스의 태양은 오메가라는 멋진 선물을 안겨주었다.
아쉽게도 24-70만을 들고가서 좀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난생처음 오메가를 담고서..
돌아오려고 할 즘... 한 Spanish 가 선착장에 올라 열심히 셔터를 눌러대고 있었다.
비켜주었으면 했던 그가 오히려 주인공이 된듯 하다.
너무나 아름다운 광경에 숨이 막힐 것 같았던곳.
언제 꼭 한번 그곳에 다시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