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짝꿍입니다..#35 2006년 6월 3일 그녀와 함께 백양사 나들이 왔어요. 제가 사준 하얀 치마를 처음으로 입고 왔네요. ^^ 요즘 입을 옷이 없다고 좀 툴툴대는데.. 어여 돈 벌어서 예쁜 옷 많이 입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내사랑슬귀
2006-07-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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