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 언젠가 부터 저~~높은 곳에도 카메라가 달려있다... 오고가는 여행길을 추억삼아 담아주는 그런 카메라가 아닌, 감기 카메라... 뭘 감시하려는 것일까? 낯선이들 사이에서... 서로가 오가는 낯선이들이라 불안해 하는 이들도 있을것이다.
하레구우
2006-07-14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