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and Megi forever... 지난 겨울 유럽여행 중 Firenze의 미켈란젤로 언덕의 한 귓퉁이에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마야와 메기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피렌체에서 2박3일을 있으면서 '냉정과 열정사이'의 OST를 계속 들으면서 걸었던 피렌체의 골목길들... 다시 가야겠죠.. 그 땐 제 옆에 누군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고졸만세
2006-07-1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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