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중~~ 태풍이 지나간뒤 연 잎은 청개구리의 전용 목욕탕 이었습니다 시원해 보이는 개구리의 자태를 몰래 훔쳐보며 더위를 식히고 왔습니다
닭의장풀
2006-07-13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