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가 갑자기 내리는 네녀석과 마추 쳤다 ... 오늘은 너를 피하고 싶어서 들어간 작은 천막안에서도 네 녀석은 울고 싶었던 거구나 .....
HIDE
2006-07-13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