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못한 말... 생각나니? 저 나무.... 잊은줄 알았는데.... 떠났으니까, 이제 못보니까.... 잊은줄 알았는데.... 후회되.... 후회되.... ....차가워졌겠지? ....나....잊었겠지? 이 종이 비행기가 너에게 전해질리는 없지만.... 사실은 나.... 널 좋아했어.... 연희씨~!! 한순간 한순간.. 참 많이 즐거웠습니다. 좋은 모델이 되어 수고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호호
2006-07-13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