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오늘부로 수비니가 태어난지 200일이 되었습니다. 정말이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시간이였지만.. 지금처럼 건강히 잘 크는 수비니를 보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긴 시간의 터널을 함께 지나온 수빈이가 앞으로도 건강히 잘 크길 바라며.. 흔들렸지만. 나름대로 백일 분위기가 나서.. ㅎㅎ
ashue
2006-07-1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