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원... 피곤한 일요일... 조금은 부끄러우셨던지.. 한적한 곳에서 어린 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나도 저렇게 좋은 아빠가 될수 있을지...
unbreakable
2003-09-22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