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쉼 . . . 중국 장가계여행중 저녁무렵 천문산의 전경입니다. 여행도 쉼이려니와, 늘 저녁무렵이 되면 어스름한 산의 윤곽이 아주 익숙하고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먼발치에서 능선의 굴곡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기쁨이 되었던 저녁입니다. 이미지를 눌러 크게 보시면 좀 시원합니다
windnos
2006-07-1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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