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축제 프랑크푸르트 뮤지엄 축제가 있어서 갔다가 우연히 맞은 광경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고 사람들은 모두 비를 피해 달아나는데 한 연인이 빗속에서 왈츠를 추기 시작했다. 아름다운 풍경에 스르르 웃음이 났다.
물리하는고양이
2006-07-11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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