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같은 친구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지만 어렸을때 친구만큼 편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친구란 당신의 모든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좋아하는 사람을 말한다'
ezride
2006-07-10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