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힘들때 마다 거닐곤 했다. 아무말도 안했지만 모든걸 다 받아준것 같았다. 바다를 보고 오면 맘이 편안해 진다. 앞으로의 험난한 삶... 오고있다. 바다를 보면서 넓게 살자...
HΣ..Line
2006-07-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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