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갖혀있는 이 작은 공간은... 어디서 시작이며.. 어디까지 이어졌는가.. . . . 뛰쳐나가고 싶다. 이 얽혀 있는 도시에서... 뛰쳐나가고 싶다.. . . . 창문에 비친 내모습이 . 날 구속한다... 모델 :L.J.Y님 ㅣ 5D+24-70L
사랑표현.L
2006-07-10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