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Home 첫휴가 때보다 더욱 떨리는 마음으로 3년 만의 귀국.... 역시 어머니는 늙으셨다. 불효의 아들을 위로하시려고 하시는 말씀 "백살 까지 살테니 돈많이 벌어라" 아침 일찍 떠나는 아들을 위해 아침을 지으시는 뒷모습을 보며 몰래 눈물을 딱는다.
SurfersParadise
2006-07-1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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