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애들하고 장난스럽게 가르친 민화투.... 점점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지들끼리 한판할까? 하며 판벌리네요. 귀엽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하고.. 암튼 웃겨죽는 줄 알았습니다. 나름대로 진지한 모습에....
프리자인
2006-07-10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