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롤레이에서... 롤레이 였을꺼다... 한소년이 나에게 왔다... " 헬로~미스타..." 하면서.... 뭐 그런 애들이야 많이 있었지만.... 이친구는 좀 달랐다... 왠지 수줍어하는 소년....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친구들과 놀기 바쁠 나이에.... 그곳소년들은.... 먹고살기위해 여행객들에게 물건을 팔고있었다....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는 꼬멩이었다...
*FoCus*
2006-07-1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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