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순간을 그리다 그림을 그렸습니다. 카메라로 아름다운 한순간을 영원히 기억되도록 우리들 머리속에 그렸습니다.. 그대에게 바칩니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 몇일후면 지후동생이 나오네요 우리아내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현 겸 ™
2006-07-10 04:30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