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의숲으로 따라와~빨리와~
에드바르 뭉크 (Munch Edvard) 1863-1944
노르웨이 태생의 뭉크의 삶은 처음부터 죽음과 질병,신경질환으로 물들여 있었다.
다소 인습적인 방식의 그림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나, 곧 고호와 고갱의 그림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그를 둘러 싸고 있는 세상을 그리는 대신 , 가장 깊은 곳의 내적 감정과 욕망을 표현하려는 탐구를 시작하였다.
그림에 대한 그의 강렬한 힘과 폭팔적인 열정은 표현주의로 알려진 양식을 창조하게 했으며 ,오늘날 표현주의의 선구자로 높이 평가되고있다.
표현주의 미술은 최대한의 표현력을 얻기 위해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왜곡되고 과장된 색체과 선 형태를 사용하였다.
뭉크의 그림속 절규들을 불안한 현대사회에 대한 보고이며 경고이다.
~오늘날 지구촌에서는 산림과 숲의위기가 확산되어 지고 있습니다.
암흑으로 변해버린 숲에는 더이상 곤충들도 동물들도 갈곳을 잃고 사라지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들도 사라지겠지요.
뭉크의 숲에 사는 숲속의 요정은 숲을 구해달라고 우리들에게 절규하고 있습니다.우리모두 숲을 구합시다!!!아자아자!!
~촤촤의 제작후기와 제작과정들을 담았습니다.오늘도 즐 거 운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4297&f=B&t=65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