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분(수업시간)은 10분(쉬는시간)을 잘 살아가라고, 그 방식을 가르치라고...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잘들 쉬며 살아가는 걸까...?
jeri
2006-07-08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