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희망이... 삶이 어두운 밤 길과 같이 힘들고 버겁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어두운 밤 길을 밝혀주는.. 작은 가로등이 있으리라는 나만의 희망을 가져 봅니다. 우리에겐.. 아직도 희망은 있는 걸까요?
비니파파™
2006-07-07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