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빠를 보고 웃네요 이제 사물을 조금씩 인지 하나 봅니다.. 엄마 아빠를 보고 조금씩 자주 웃음을 던지 네여.. 하루에 피로가 말끔해 풀어주는 약과 같은... 참 신기 하지요...^^
미카마리
2006-07-07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