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t of a woman Scant of a woman(여인의 향기) 언제 본건지 기억도 나질 않는 영화이다. 그러나 이 영화가 나에게 준 여운은 아직도 마음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다. 그건 사람의 냄새가 나는 영화이기 때문이 아닐까? 이런 사람의 냄새가 풍기는 그런 사진을 찍고 싶다.
똘s
2006-07-07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