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와 꼬마 상암 경기장 평화의 공원에서 찍었습니다.. 초가을이지만 한 낮에는 뜨거운 햇빛때문에 아이들은 더운가봅니다.. 분수를 보고서는 가만히 있질 못하네요.. 제 마음도 시원해집니다..
ven
2003-09-22 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