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자동차 헤드라이트 처럼 길 저끝까지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발앞의 등불" 그것이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이다. 어둠속에서 발앞의 등불을 신뢰하고 담대하게 발을 내딛는 것. 청년의 비젼.
suede2
2006-07-05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