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마시는 마이콜*^^* 이제 17개월 접어든 아들녀석입니다. 아빠를 콕 박아놓은 듯 하다고 하니 제가 어떻게 생긴지 아실랑가요~~;;; 요즘 쬐끔 말도 하고 하는 짓이 이뻐서 바로 위의 누나가 시샘을 막 한답니다. 그러는 모습들이 어찌나 귀여운지...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부모로서 바래봅니다.
아이쫑
2006-07-05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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