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개 성지길 용산 철도길 옆 담쟁이덩굴 마을.. 하나 둘씩 가로등이 켜지는 시간에 찾아 올라간 그곳의 모퉁이길 이름이.. 당고개 성지 길이었습니다. 애기 울음소리,개짖는 소리, ... 사람사는 냄새 물씬 나는 마을이었습니다.
짬뽕성냥
2006-07-0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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