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 아이들 060518 - 캄보디아 - 톤레삽호수 톤레삽호수의 아침... 드넓은 톤레삽 호수의 아침이 열리면 수상촌 사람들의 치열한 하루가 시작된다. 그중 고사리같은 손으로 직접 노를 저어 한국인 또는 일본인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학교에 가는 아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저 아이들의 밝은 모습에서 세계 최극빈국이라는 현실을 극복할 미래 크메르의 영화를 그려본다...
사이공
2006-07-04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