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갈림길... 파리지옥은 먹이를 구하였고, 생명의 불꽃이 피어나는 .... 이름모를 곤충은 생명의 불꽃이 사그러드는..... 극과 극을 달리는 것이 우리의 인간사와 하등의 다를바가 없는듯 하여 한컷 해봤습니다.. ^~^
無心天
2006-07-04 07:04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