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좋은 곳... 많은 사람들이.. 손에손에 사진기를 들고..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유혹하는... 그냥 바라보아도.. 기분이 좋은 곳... 사진을 찍으며.. 정말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에서.. 나중에.. 조용~히 맘 맞는 사람과 다시 와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내 눈으로 마음에 담아두었던..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고쿠
2006-07-04 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