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엄마~~~~ ㅠㅠ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우리 8개월짜리 아들이 막 울길래 가봤더니 의자로 막아놓았는데 그 밑으로 나오려고 울먹이고 있는데 그 모습이 너무 웃겨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더군요..^^;;;; (결국은 빠져나오더군요, 물론 사진을 다 찍고 안아줬죠..^^;; 너무 나쁜엄마라 하지 마시길.....)
마리
2003-09-22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