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hear
오늘 제가 사진찍으러 간곳은 용호농장이라 불리는곳으로
소위 나환자 촌으로 불리던 곳이었습니다
어느세 이곳에는 아파트 건설이 한창이었고 더이상
5달전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많은건물들이 부셔져있었고 한쪽에는 커다란 콘크리트덩어리들이
서있었습니다 그위용에 남루한 슬레이트 건물들은 자존심이
구겨진채 고개숙이고있더군요
lovehear 이 절실했던 출사였습니다
*lovehear
행성위에 흑인꼬마아이가 귀를 귀울이는 모습을 음양으로 스티커를 만들었습니다
세계의 빈민 기아 각종 재난에 겉으로가 아닌 진정한 마음으로 귀를 귀울였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표현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