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반쪽 내 반쪽이자 너의 반쪽... 너인줄로만 알았고 그렇게 믿어왔는데... 그게 사라져 버린 지금... 이젠 찾아나설 용기도... 힘도 없다 http://blog.paran.com/sizuru
시즈루
2006-07-02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