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서 내몸안에 침투 했던 행복바이러스들을 떨쳐 내려고 몸부림을 쳤다 ... 내가 그에게 웃음을 주지를 못하는 사람이란거 이제서야 알았다 ... 내가 생각했던건 집착이라는것 그에게는 슬픔이라는 것 하지만 나는 아직도 그 행복바이러스 속에서 웃음짖고 눈물을 흘린다. 내 몸속에 평생 남아 있을 이 바이러스들을 생각 하며 ... 2006.7.1 비오는 방죽포에서 .. 눈물을 흘려보다!
HIDE
2006-07-0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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