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과線 그리고 바람. 부여,서동요세트장에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러 가서, 미술팀 작업을 끝마치고 얻어낸 사진입니다. 나름데로 보람이 있더군요. 구경오신분들이 칭찬많이 해주셨어요^^ P.S 이작업중에 제옆에서 구형 롤라이 를 들고 사진찍은신분이 계셨는데. 폼새가 레이에 계신분같다는 생각이 확들었었는데 바빠서 묻지는 못했습니다. 그분사진 한번 볼수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당시에 저는 전기선 깔고 있었습니다.--;;)
Corsica
2006-07-02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