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이 항상 그자리를 맴 도는것 처럼.... 나도항상 너의 주위에 있어... 너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마음에 문을 열어 놓을께.... 하지만..오늘은 너와 너의 남자친구의 100일째이구나... 오늘 하루를 어떻게 견딜지..자신이 없다..
강력계신형사
2006-07-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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